[더퍼블릭=김미희 기자]스타벅스커피 코리아(대표이사 송호섭)의 콜드 브루가 2016년 첫 출시 이후 5년만에 누적 판매 잔 수 1억잔을 돌파했다. 스타벅스 콜드 브루는 라틴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산 원두를 사용해 매장에서 차가운 물로 14시간 동안 침출식으로 추출한 아이스 커피이다. 스타벅스 콜드 브루는 2016년 첫 선을 보인 이후 2017년 1천만잔을 넘었으며 지난 2019년 5천만잔, 2021년 1억잔 이상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.